2012년 4월 12일 목요일

뽀로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콘이 될 것을 목표로







전략적 마케팅 글로벌 아이들을 챙기고

강으로 예원아

뽀로로 동상 옆에 서, Ahn 예 - 은혜, 4, 남부 서울, Shindorim에서 뽀로로 테마 공원에서 즐거움과 함께 논스톱으로 도약했다.

"그녀가 처음 왔을 때부터 그녀는 말문이 다되어 가네요, 그녀가 아마 그녀가 지금 꿈을 꾸고있어 생각하고 있어요"유 정 꼴찌, 60, Ahn와 그녀의 형제, 현성아 7 babysits 할머니는 말했다.

그 가족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위한 새롭게 문을 연 놀이 공원으로 여행을하게되면 어떻게되는지입니다.

Ahn의 형제 자매 및 기타 아이들에게, 뽀로로, 만화 펭귄, 그는이 "Potongryong," ", Poneunim"그는도라고합니다. "뽀로 대통령"를 의미하거나 별명 것과 같이 그들의 궁극적인 영웅이다 "뽀로로 신."

아이들의 삶에 뽀로로의 지배력을 고려, 부모는 걱정이되어도 요구했습니다. 제작자들은 캐릭터 그가 사회에 뭘 할 수 있는지에 에피소드에서 재생하는 방법을 먹고 무엇인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난 7 월, 불안 아빠가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이 너무 많은 케이크와 쿠키를 먹는 이의를 양육 청원 온라인을 올렸다. 그것이 뽀로로가 먹고있는 빵의 특정 가지를 요구 했어요 아들여 나쁜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아빠는 만화 같은 쌀, 김치와 스튜 등 펭귄 먹는 건강한 한국 음식을 보여주 제안했습니다. 3 개월 이내, 아마도 유사한 우려가있는 다른 부모의 거의 4,500는 청원에 서명했습니다.

"2011 년부터 우리가 가장 기대 것보다 더 많은 의견과 많은 관심을 받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 때 우리가 염두에 사회적 책임을 지키는 봤는데,"Iconix 엔터테인먼트 최 종 IL의 최고 경영진은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업 포커스.

다이어트 추천 말고도, 어떤 사람들은 문제 해결 등 뽀로로가 거리에서 길을 점점하거나 괴롭히는가 발생한 같은 스토리 플롯을 제안, 최 고 말했다. 기타 평창,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2018 년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될 성격을 촉구했습니다.

"한 많은 우리가 더 익숙한 한국의 문화를 반영하여 한국어 팬들의 요청에 대답하고 싶​​은대로, 우리는 또한 해외 시청자들이 소외된 느끼지 않도록해야한다"고 말했다. 최은 생산자 한국 식당을 갖추고 특별한 에피소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뽀로에 대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3 차원 캐릭터 중 귀여운 모습이 아니야 - 어린이들에게 그 매력 - 파란색과 흰색, 몸집이 작은 펭귄은 비행 헬멧과 고글 스포츠.

주로 초등학교 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셸, Chiro과 친구, 그리고 Taegeuk 어드벤처, 다른 가운데 포함하여 최의 이전 애니메이션 작품에 비해 뽀로 6 2로 범위를 낮췄다. 하드 코어 팬베이스는 2 개의 최대 4 아래, 심지어 어린 간다, 최 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약점이었다 배웠다 때문에 어린 나이 그룹을 타겟으로하는 전략적인 결정이었다"최 고 말했다.

아기 공룡 크롱 포비 북극곰, 에디 붉은 여우, 루피 비버, 치사 펭귄 - 뽀로로 여섯 다른 동물들과 눈 덮인 섬 모험 5 세의 비행의 꿈 펭귄, 그리고 삶입니다 그리고 해리 조류 - 모든 뽀로과 동일한 연령 범위에서 1 크롱, 제외.

최 그가 조심스럽게 전세계 어린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화의 배경에 대해 "중립"영역을 선택한 설명했다.

사실, 뽀로로와 놀이 친구의 모든 상세한 특성과 행동은 신중하게 설계되었으며 그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하나를 만들기 위해 결의와 함께 최 의해 안무. 그의 역할 모델은 미키 마우스, 올해 84 살이 월트 디즈니 아이콘, 그리고 일본의 대부분의 거의 40 년 동안 소중히되었습니다 키티, 헬로, 성격을 숭배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뽀로로와 다른 문자를 만들 때 우리는 세 조건을했다 : 그들은 판매 목적으로 단순한 디자인을 세계적인 매력이 있어야하고 이야기에는 문화적 기준이 없어야한다"최 고 말했다.

, 파란색 분홍색과 흰색 - - 어린이와도 모두 성별을 나타내는 것들에 익숙한 크리에이터는 조심스럽게 색상을 골랐어요. 그것이 이슬람 문화의 금기이기 때문에 그들은 의식적, 문자 목록에서 돼지를 제거했습니다.

에피소드를 만들 때, 생산자는 특정 문화 코드로 편견이나 세계의 특정 부분에서 시청자에 민감 역사 문헌을 줄 수있는 세부적인 것에주의를 냈어요. 예를 들어, 그들은 대신 활을 확신 뽀로로와 친구 웨이브 손을 만들거나 서로 끄덕이라고. 그리고 콜롬비아, 일곱 개 모두 우주 비행사가 타고 살인 2003 년에 폭발 NASA 우주선을 닮은 우주 왕복선을 특집 에피소드가있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방송에서 제거되었다

또 다른 성공 요인은 만화 한국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는 매우 경쟁적인 교육 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뭘 기대하는 지 일반적으로, 학습 ABCs에 대해 않았습니다. 또는 2 살쯤이면 실제 생활에서 할 - 오히려, 뽀로로 1가 뭔지 모든 에피소드에서 친구들과 재생됩니다.

‘스탠바이’ 첫 연기도전 김연우, 슈퍼맨-뽀로로 완벽변신 ‘폭소’




류기우는 슈퍼맨을 콘셉트로 한 광고를 제안했으나 하석진은 슈퍼맨이 신분을 숨기고 팬티를 입고 다니는 인물이라며 반대했다. 이어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는 뽀로로 주제가 중 “노는 게 제일 좋아”란 가사와 뽀로로가 다른 인물을 울린 에피소드를 꼬집으며 반대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작가 역 김연우는 슈퍼맨과 뽀로로로 완벽 분장해 류기우의 광고 콘셉트 설명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특히 뽀로로 분장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김연우에게 류기우는 “정말 뽀로로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결국 하석진은 본인이 신생아 분장을 하는 굴욕적인 광고 콘셉트로 광고를 찍은 후 류기우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화성인 조류공포쌍둥이 ‘뽀로로에 급정색’ 초통령 굴욕




화성인 조류공포쌍둥이에게 '초통령' 뽀로로가 굴욕당했다.

4월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조류에 공포를 느끼는 쌍둥이 화성인 김보원, 김보현씨가 출연했다. 김보원 김보현 조류공포쌍둥이는 새에 관련된 모든 것을 무서워한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부터 시작해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닭, 치킨, 병아리가 그려진 과자까지 공포의 대상이다.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제주그랜드호텔, 가족여행객을 위한 ‘가족사랑 패키지’ 출시




(제주=더데일리뉴스) 제주그랜드호텔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랑 패키지’를 오는1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가족사랑 패키지’는 소나무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슈페리어룸과 프리미엄 라이브뷔페 ‘삼다정’ 2인 조식권과 함께 동반한 미취학 아동에 대해서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로케디오월드를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인기 관광지 할인쿠폰 5종, 관광이 끝난 후 객실에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텔 수제피자 및 음료 룸서비스 등이 특전으로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1/21~24) 가족사랑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분들께는 현재 제주영상미디어 센터에서 공연 중인 제주난타무료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사랑 패키지’는 객실 1박 기준 주중 23만6천원/ 주말 27만6천원(total 요금) 

문화기행 - 충남 예산 \'추사(秋史)선생의 고택을 찾아서\'





(예산=더데일리뉴스) 문화의 중심지 예산하면 사과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예산을 한번쯤은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사의 고향 예산”을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은 것이다, 아직은 낯설기 만한 이 표현은 예산을 소개하는 새로운 슬로건이 되었으며 문향의 고장 예산! 바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화유산이 남겨진 곳으로 점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의 대표 관광휴양도시 예산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된 향토밭 사과를 비롯하여 어죽, 붕어찜, 삽교곱창구이 등 풍부한 먹거리와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로 손꼽히는 예당 저수지와 천연중탄산 나트륨 온천수가 있는 덕산온천, 수덕사 등이 즐비한 관광지가 많다. 특히 예산은 추사체를 완성한 김정희 선생의 고향으로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추사여행로 부각되고 있는 관광상품으로 주목하고 있다.



예산은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향으로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이 많다. 선생의 증조부인 김한신이 건립한 추사고택은 1976년 문화재로 지정되어 추사여행을 떠나기 전 제일 먼저 들려야 할 곳이다. 사랑채와 안채가 분리되어 있으며 문간채, 사당채가 있는 선비의 기품이 느껴지는 가옥이다. 고택 근처에는 추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2008년에 건립된 추사기념관이 있다. 선생의 작품들을 잘 보존하고 전시하여 추사의 서예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사고택 주위에는 선생의 고조부 김흥경의 묘소 앞에 뿌리를 내린 백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백송 한 그루와 선생이 수도하던 화엄사 등 다양한 추사 문화유산이 남겨져 있다.

최근에는 예산지역의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진행된 지역문화사업 중 하나로 예산 향토 산업 추진 단이 이끄는 추사문화상품화 사업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앞으로는 가까이서 추사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추사의 일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동화&만화책’ 문화사업과 예산 지역의 다채로운 식 자재를 활용하여 소박하고 서민적인 추사의 이미지에 접목시킨 ‘추사밥상’은 추사스토리가 담긴 다양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의 추사의 밥상을 재현했다. 또한 추사향토자원을 기반으로 한 추사체험프로그램과 사과와인, 삽다리 전통한과, 쨈 등 다양한 추사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상품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예산 향토 산업 추진 단의 단장인 ‘정남수’ 공주대 교수는 ““추사 김정희 선생을 통해 예산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상품화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인 귀감이 될 수 있는 공동발전체계를 구축 할 것이며 앞으로의 추사문화사업 행보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는 말을 전했다. 추사고택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324-1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람시간과 입장료는 전9시~오후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입장료는 어른 5백원, 청소년 3백원, 어린이 2백원 이다.
자세한 문의는 041-339-8241~4번으로 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


라이프/맛집 > 여행/레저 서울시, 다음달 25일까지 한강 ‘겨울철새 유람선’ 운항



(서울=더데일리뉴스) 재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천둥오리, 흰뺨 검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한강 철새 유람선’을 타러 가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겨울철새 유람선’을 오는 2.25(토)까지 1일 2회(오후 1시, 3시) 운항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새 유람선’은 ‘밤섬’을 경유하여 성산대교, 반포대교를 지나서 여의도로 회항하는 코스로, 철새뿐만 아니라 밤섬, 선유도, 노들섬 등 3개의 섬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신나는 유람선 탑승과 함께 한강의 살아있는 자연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생태탐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철새유람선 프로그램은 자녀들과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겨울방학 특별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철새 유람선’은 1일 2회(오후 1시, 3시) 운항하며, ‘여의도~밤섬~성산대교~반포대교’를 경유하는 운항 코스다. (90분 소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밤섬’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철새 유람선’은 밤섬 일대를 운항함으로써 시민들이 육안으로 밤섬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철새 유람선’은 조류학 박사 이정우 교수(매주 화, 목, 토)와 조류전문 강사(월, 수, 금, 일)가 함께 승선하여, 밤섬의 생태와 재미있는 겨울 철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철새의 종류, 생김새, 살아가는 방법 등 철새에 대한 각종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겨울철새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10명 이상 예약 시 가능)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술공연도 진행한다.

‘철새 유람선’은 성인 16,000원, 소인 8,000원(3세 이상~초등학생 이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 녹색시민 실천카드인 ‘에코마일리지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주며, 30명이상 단체일 때에는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람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주)씨앤한강랜드(3271-6900) 또는 홈페이지(www.hcruise.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 유람선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한강의 겨울 생태 체험과 함께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16.500원으로 소고기, 돼지고기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김해=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고기뷔페, 한때 고기뷔페는 외식업계에서 상당한 열풍을 일으키며, 우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면서 외식문화의 대표 메뉴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다양한 부위와 양념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었고, 가격대비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 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기뷔페 문화가 서서히 하향의 길을 걷고 있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바로 박리다매 영업방식에 의한 저렴한 단가에 주력하다 보니, 좋은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어 고객들로부터 차츰 외면을 받아, 지금은 고기뷔페 업소를 주위에서 찾기란 매우 힘들 실정이 되었다.

김해시 내동에 위치한 무한리필 소고기뷔페 전문점인 ‘연우’(대표 조현애 055-334-3923)가 기존 고기뷔페의 저급 이미지에서 탈피해,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제2의 고기뷔페 전성기를 창출하고자 힘찬 날개 짓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연일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기뷔페 전문점인 ‘연우’의 가장 큰 특징은 시중의 저급 재료가 아닌 미국산 프라임, 초이스 등급 이상의 소고기를 공급받아, 고객에게 무한대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로 인해 ‘연우’는 육질이 신선하고 탁월한 고기 맛으로 남녀노소 어느 연령층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우’에서 취급하는 고기는 총 15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으며, 소고기는 최상 등급의 등심, 갈빗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차돌박이, 우삼겹과 소양념갈빗살, LA양념꽃갈비, 소불고기 등이 있으며 삼겹살, 대패 삼겹살, 목심, 항정살, 양념돼지목살 등 돼지고기도 여러 가지로 준비해 다양한 고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 사이드 요리로 수제 소시지를 비롯하여 떡갈비와 신선하고 청결한 그린 샐러드, 과일 샐러드, 야채류 일체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구가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러한 무한리필 고기뷔페 아이템을 접목할 수 있었던 것은, 수입산 소고기 유통 일을 꾸준히 해온 조 대표의 노하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미국 내 수많은 육류회사 별 고기 품질과 맛, 신뢰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수입 시 고기 품질 체크와 개선 부분에서 용이한 것이다. 그래서 올해 초 구제역 파동 때도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급에 무리가 없었고 매출에도 큰 차이가 없었다.

올해 4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 회사는 철저한 고기 품질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정형과 커팅을 동시에 일정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한 달 기준으로 소고기는 15톤, 칠레산 돼지고기는 5톤씩 공급받아 1차로 좋은 등급만 선별한 후, 공장에서 직접 소분할하여 부분육을 만들어 각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연우’의 또 다른 특징은 테이블 세팅 시 ‘웰빙氷雪막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채소와 막국수를 푸짐하게 담아 제공하고 있는데,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은 담백한 막국수에 살얼음을 넣어 고기를 먹은 후, 막국수를 마지막으로 먹으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샐러드 바를 운영하여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샐러드 또한 무한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했으며, 고급소스로 완성된 샐러드를 준비하여 입맛에 따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기본 반찬 수를 줄이는 대신에 고기 맛을 살려주는 채소 종류 위주로 구성해 음식 궁합을 고려한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본사 2층에 유통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정육선물SET, LA꽃갈비를 포함한 양념육과, ‘연우’뷔페에서 드신 그 맛 그 품질 그대로의 미국산소고기 최고 품질인 프라임급과 초이스급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본사가 직접 물류운영으로 중간마진을 줄이고 그 이익을 고객 여러분에게 되돌려주고 있는 고기뷔페 전문점 ‘연우’는, 고객에게 정직하고 늘 한결같은 품질유지로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고객감동,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마구잡이로 가맹점을 늘리는 것에만 급급하지 않고, 본사와 점포가 동반성장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점포를 선별해, 지속적으로 끝까지 같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