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2일 목요일

뽀로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콘이 될 것을 목표로







전략적 마케팅 글로벌 아이들을 챙기고

강으로 예원아

뽀로로 동상 옆에 서, Ahn 예 - 은혜, 4, 남부 서울, Shindorim에서 뽀로로 테마 공원에서 즐거움과 함께 논스톱으로 도약했다.

"그녀가 처음 왔을 때부터 그녀는 말문이 다되어 가네요, 그녀가 아마 그녀가 지금 꿈을 꾸고있어 생각하고 있어요"유 정 꼴찌, 60, Ahn와 그녀의 형제, 현성아 7 babysits 할머니는 말했다.

그 가족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위한 새롭게 문을 연 놀이 공원으로 여행을하게되면 어떻게되는지입니다.

Ahn의 형제 자매 및 기타 아이들에게, 뽀로로, 만화 펭귄, 그는이 "Potongryong," ", Poneunim"그는도라고합니다. "뽀로 대통령"를 의미하거나 별명 것과 같이 그들의 궁극적인 영웅이다 "뽀로로 신."

아이들의 삶에 뽀로로의 지배력을 고려, 부모는 걱정이되어도 요구했습니다. 제작자들은 캐릭터 그가 사회에 뭘 할 수 있는지에 에피소드에서 재생하는 방법을 먹고 무엇인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난 7 월, 불안 아빠가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이 너무 많은 케이크와 쿠키를 먹는 이의를 양육 청원 온라인을 올렸다. 그것이 뽀로로가 먹고있는 빵의 특정 가지를 요구 했어요 아들여 나쁜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아빠는 만화 같은 쌀, 김치와 스튜 등 펭귄 먹는 건강한 한국 음식을 보여주 제안했습니다. 3 개월 이내, 아마도 유사한 우려가있는 다른 부모의 거의 4,500는 청원에 서명했습니다.

"2011 년부터 우리가 가장 기대 것보다 더 많은 의견과 많은 관심을 받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 때 우리가 염두에 사회적 책임을 지키는 봤는데,"Iconix 엔터테인먼트 최 종 IL의 최고 경영진은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업 포커스.

다이어트 추천 말고도, 어떤 사람들은 문제 해결 등 뽀로로가 거리에서 길을 점점하거나 괴롭히는가 발생한 같은 스토리 플롯을 제안, 최 고 말했다. 기타 평창,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2018 년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될 성격을 촉구했습니다.

"한 많은 우리가 더 익숙한 한국의 문화를 반영하여 한국어 팬들의 요청에 대답하고 싶​​은대로, 우리는 또한 해외 시청자들이 소외된 느끼지 않도록해야한다"고 말했다. 최은 생산자 한국 식당을 갖추고 특별한 에피소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뽀로에 대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3 차원 캐릭터 중 귀여운 모습이 아니야 - 어린이들에게 그 매력 - 파란색과 흰색, 몸집이 작은 펭귄은 비행 헬멧과 고글 스포츠.

주로 초등학교 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셸, Chiro과 친구, 그리고 Taegeuk 어드벤처, 다른 가운데 포함하여 최의 이전 애니메이션 작품에 비해 뽀로 6 2로 범위를 낮췄다. 하드 코어 팬베이스는 2 개의 최대 4 아래, 심지어 어린 간다, 최 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약점이었다 배웠다 때문에 어린 나이 그룹을 타겟으로하는 전략적인 결정이었다"최 고 말했다.

아기 공룡 크롱 포비 북극곰, 에디 붉은 여우, 루피 비버, 치사 펭귄 - 뽀로로 여섯 다른 동물들과 눈 덮인 섬 모험 5 세의 비행의 꿈 펭귄, 그리고 삶입니다 그리고 해리 조류 - 모든 뽀로과 동일한 연령 범위에서 1 크롱, 제외.

최 그가 조심스럽게 전세계 어린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화의 배경에 대해 "중립"영역을 선택한 설명했다.

사실, 뽀로로와 놀이 친구의 모든 상세한 특성과 행동은 신중하게 설계되었으며 그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하나를 만들기 위해 결의와 함께 최 의해 안무. 그의 역할 모델은 미키 마우스, 올해 84 살이 월트 디즈니 아이콘, 그리고 일본의 대부분의 거의 40 년 동안 소중히되었습니다 키티, 헬로, 성격을 숭배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뽀로로와 다른 문자를 만들 때 우리는 세 조건을했다 : 그들은 판매 목적으로 단순한 디자인을 세계적인 매력이 있어야하고 이야기에는 문화적 기준이 없어야한다"최 고 말했다.

, 파란색 분홍색과 흰색 - - 어린이와도 모두 성별을 나타내는 것들에 익숙한 크리에이터는 조심스럽게 색상을 골랐어요. 그것이 이슬람 문화의 금기이기 때문에 그들은 의식적, 문자 목록에서 돼지를 제거했습니다.

에피소드를 만들 때, 생산자는 특정 문화 코드로 편견이나 세계의 특정 부분에서 시청자에 민감 역사 문헌을 줄 수있는 세부적인 것에주의를 냈어요. 예를 들어, 그들은 대신 활을 확신 뽀로로와 친구 웨이브 손을 만들거나 서로 끄덕이라고. 그리고 콜롬비아, 일곱 개 모두 우주 비행사가 타고 살인 2003 년에 폭발 NASA 우주선을 닮은 우주 왕복선을 특집 에피소드가있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방송에서 제거되었다

또 다른 성공 요인은 만화 한국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는 매우 경쟁적인 교육 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뭘 기대하는 지 일반적으로, 학습 ABCs에 대해 않았습니다. 또는 2 살쯤이면 실제 생활에서 할 - 오히려, 뽀로로 1가 뭔지 모든 에피소드에서 친구들과 재생됩니다.

‘스탠바이’ 첫 연기도전 김연우, 슈퍼맨-뽀로로 완벽변신 ‘폭소’




류기우는 슈퍼맨을 콘셉트로 한 광고를 제안했으나 하석진은 슈퍼맨이 신분을 숨기고 팬티를 입고 다니는 인물이라며 반대했다. 이어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는 뽀로로 주제가 중 “노는 게 제일 좋아”란 가사와 뽀로로가 다른 인물을 울린 에피소드를 꼬집으며 반대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작가 역 김연우는 슈퍼맨과 뽀로로로 완벽 분장해 류기우의 광고 콘셉트 설명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특히 뽀로로 분장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김연우에게 류기우는 “정말 뽀로로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결국 하석진은 본인이 신생아 분장을 하는 굴욕적인 광고 콘셉트로 광고를 찍은 후 류기우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화성인 조류공포쌍둥이 ‘뽀로로에 급정색’ 초통령 굴욕




화성인 조류공포쌍둥이에게 '초통령' 뽀로로가 굴욕당했다.

4월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조류에 공포를 느끼는 쌍둥이 화성인 김보원, 김보현씨가 출연했다. 김보원 김보현 조류공포쌍둥이는 새에 관련된 모든 것을 무서워한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부터 시작해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닭, 치킨, 병아리가 그려진 과자까지 공포의 대상이다.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제주그랜드호텔, 가족여행객을 위한 ‘가족사랑 패키지’ 출시




(제주=더데일리뉴스) 제주그랜드호텔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랑 패키지’를 오는1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가족사랑 패키지’는 소나무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슈페리어룸과 프리미엄 라이브뷔페 ‘삼다정’ 2인 조식권과 함께 동반한 미취학 아동에 대해서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로케디오월드를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인기 관광지 할인쿠폰 5종, 관광이 끝난 후 객실에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텔 수제피자 및 음료 룸서비스 등이 특전으로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1/21~24) 가족사랑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분들께는 현재 제주영상미디어 센터에서 공연 중인 제주난타무료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사랑 패키지’는 객실 1박 기준 주중 23만6천원/ 주말 27만6천원(total 요금) 

문화기행 - 충남 예산 \'추사(秋史)선생의 고택을 찾아서\'





(예산=더데일리뉴스) 문화의 중심지 예산하면 사과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예산을 한번쯤은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사의 고향 예산”을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은 것이다, 아직은 낯설기 만한 이 표현은 예산을 소개하는 새로운 슬로건이 되었으며 문향의 고장 예산! 바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화유산이 남겨진 곳으로 점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의 대표 관광휴양도시 예산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된 향토밭 사과를 비롯하여 어죽, 붕어찜, 삽교곱창구이 등 풍부한 먹거리와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로 손꼽히는 예당 저수지와 천연중탄산 나트륨 온천수가 있는 덕산온천, 수덕사 등이 즐비한 관광지가 많다. 특히 예산은 추사체를 완성한 김정희 선생의 고향으로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추사여행로 부각되고 있는 관광상품으로 주목하고 있다.



예산은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향으로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이 많다. 선생의 증조부인 김한신이 건립한 추사고택은 1976년 문화재로 지정되어 추사여행을 떠나기 전 제일 먼저 들려야 할 곳이다. 사랑채와 안채가 분리되어 있으며 문간채, 사당채가 있는 선비의 기품이 느껴지는 가옥이다. 고택 근처에는 추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2008년에 건립된 추사기념관이 있다. 선생의 작품들을 잘 보존하고 전시하여 추사의 서예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사고택 주위에는 선생의 고조부 김흥경의 묘소 앞에 뿌리를 내린 백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백송 한 그루와 선생이 수도하던 화엄사 등 다양한 추사 문화유산이 남겨져 있다.

최근에는 예산지역의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진행된 지역문화사업 중 하나로 예산 향토 산업 추진 단이 이끄는 추사문화상품화 사업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앞으로는 가까이서 추사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추사의 일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동화&만화책’ 문화사업과 예산 지역의 다채로운 식 자재를 활용하여 소박하고 서민적인 추사의 이미지에 접목시킨 ‘추사밥상’은 추사스토리가 담긴 다양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의 추사의 밥상을 재현했다. 또한 추사향토자원을 기반으로 한 추사체험프로그램과 사과와인, 삽다리 전통한과, 쨈 등 다양한 추사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상품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예산 향토 산업 추진 단의 단장인 ‘정남수’ 공주대 교수는 ““추사 김정희 선생을 통해 예산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추사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상품화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인 귀감이 될 수 있는 공동발전체계를 구축 할 것이며 앞으로의 추사문화사업 행보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는 말을 전했다. 추사고택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324-1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람시간과 입장료는 전9시~오후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입장료는 어른 5백원, 청소년 3백원, 어린이 2백원 이다.
자세한 문의는 041-339-8241~4번으로 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


라이프/맛집 > 여행/레저 서울시, 다음달 25일까지 한강 ‘겨울철새 유람선’ 운항



(서울=더데일리뉴스) 재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천둥오리, 흰뺨 검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한강 철새 유람선’을 타러 가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겨울철새 유람선’을 오는 2.25(토)까지 1일 2회(오후 1시, 3시) 운항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새 유람선’은 ‘밤섬’을 경유하여 성산대교, 반포대교를 지나서 여의도로 회항하는 코스로, 철새뿐만 아니라 밤섬, 선유도, 노들섬 등 3개의 섬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신나는 유람선 탑승과 함께 한강의 살아있는 자연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생태탐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철새유람선 프로그램은 자녀들과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겨울방학 특별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철새 유람선’은 1일 2회(오후 1시, 3시) 운항하며, ‘여의도~밤섬~성산대교~반포대교’를 경유하는 운항 코스다. (90분 소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밤섬’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철새 유람선’은 밤섬 일대를 운항함으로써 시민들이 육안으로 밤섬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철새 유람선’은 조류학 박사 이정우 교수(매주 화, 목, 토)와 조류전문 강사(월, 수, 금, 일)가 함께 승선하여, 밤섬의 생태와 재미있는 겨울 철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철새의 종류, 생김새, 살아가는 방법 등 철새에 대한 각종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겨울철새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10명 이상 예약 시 가능)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술공연도 진행한다.

‘철새 유람선’은 성인 16,000원, 소인 8,000원(3세 이상~초등학생 이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 녹색시민 실천카드인 ‘에코마일리지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주며, 30명이상 단체일 때에는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람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주)씨앤한강랜드(3271-6900) 또는 홈페이지(www.hcruise.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 유람선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한강의 겨울 생태 체험과 함께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16.500원으로 소고기, 돼지고기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김해=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고기뷔페, 한때 고기뷔페는 외식업계에서 상당한 열풍을 일으키며, 우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면서 외식문화의 대표 메뉴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다양한 부위와 양념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었고, 가격대비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 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기뷔페 문화가 서서히 하향의 길을 걷고 있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바로 박리다매 영업방식에 의한 저렴한 단가에 주력하다 보니, 좋은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어 고객들로부터 차츰 외면을 받아, 지금은 고기뷔페 업소를 주위에서 찾기란 매우 힘들 실정이 되었다.

김해시 내동에 위치한 무한리필 소고기뷔페 전문점인 ‘연우’(대표 조현애 055-334-3923)가 기존 고기뷔페의 저급 이미지에서 탈피해,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제2의 고기뷔페 전성기를 창출하고자 힘찬 날개 짓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연일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기뷔페 전문점인 ‘연우’의 가장 큰 특징은 시중의 저급 재료가 아닌 미국산 프라임, 초이스 등급 이상의 소고기를 공급받아, 고객에게 무한대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로 인해 ‘연우’는 육질이 신선하고 탁월한 고기 맛으로 남녀노소 어느 연령층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우’에서 취급하는 고기는 총 15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으며, 소고기는 최상 등급의 등심, 갈빗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차돌박이, 우삼겹과 소양념갈빗살, LA양념꽃갈비, 소불고기 등이 있으며 삼겹살, 대패 삼겹살, 목심, 항정살, 양념돼지목살 등 돼지고기도 여러 가지로 준비해 다양한 고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 사이드 요리로 수제 소시지를 비롯하여 떡갈비와 신선하고 청결한 그린 샐러드, 과일 샐러드, 야채류 일체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구가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러한 무한리필 고기뷔페 아이템을 접목할 수 있었던 것은, 수입산 소고기 유통 일을 꾸준히 해온 조 대표의 노하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미국 내 수많은 육류회사 별 고기 품질과 맛, 신뢰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수입 시 고기 품질 체크와 개선 부분에서 용이한 것이다. 그래서 올해 초 구제역 파동 때도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급에 무리가 없었고 매출에도 큰 차이가 없었다.

올해 4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 회사는 철저한 고기 품질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정형과 커팅을 동시에 일정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한 달 기준으로 소고기는 15톤, 칠레산 돼지고기는 5톤씩 공급받아 1차로 좋은 등급만 선별한 후, 공장에서 직접 소분할하여 부분육을 만들어 각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연우’의 또 다른 특징은 테이블 세팅 시 ‘웰빙氷雪막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채소와 막국수를 푸짐하게 담아 제공하고 있는데,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은 담백한 막국수에 살얼음을 넣어 고기를 먹은 후, 막국수를 마지막으로 먹으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샐러드 바를 운영하여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샐러드 또한 무한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했으며, 고급소스로 완성된 샐러드를 준비하여 입맛에 따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기본 반찬 수를 줄이는 대신에 고기 맛을 살려주는 채소 종류 위주로 구성해 음식 궁합을 고려한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본사 2층에 유통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정육선물SET, LA꽃갈비를 포함한 양념육과, ‘연우’뷔페에서 드신 그 맛 그 품질 그대로의 미국산소고기 최고 품질인 프라임급과 초이스급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본사가 직접 물류운영으로 중간마진을 줄이고 그 이익을 고객 여러분에게 되돌려주고 있는 고기뷔페 전문점 ‘연우’는, 고객에게 정직하고 늘 한결같은 품질유지로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고객감동,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마구잡이로 가맹점을 늘리는 것에만 급급하지 않고, 본사와 점포가 동반성장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점포를 선별해, 지속적으로 끝까지 같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

맛과 가격에 두 번 놀라는 ‘짬뽕의 신화’ 화제




(김포=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대표 외식음식인 짬뽕이 화려한 변신을 시작하였다. 주린 배를 달래주고 얼큰함을 선사하는 해물짬뽕이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날이 갈수록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짬뽕전문점 허브푸드시스템(대표 허상행 080-985-9854)이 ‘짬뽕의 신화’ 브랜드로, 창업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짬뽕의 신화’에서 대표로 내놓은 메뉴는 ‘해물짬뽕’과 ‘신화짬뽕(산더미홍합짬뽕)’으로, 푸짐한 해물의 양과 일반짬뽕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국물, 매콤 칼칼한 맛에 매료되어 뒤돌아서면 다시 찾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인기에 편중하여 mbc화제집중 , kbs생생정보통 , obs오!이맛이야, 조선일보사설을 비롯해, 맛을 본 식도락가들의 인터넷카페나 개인 블로그 등의 소개로 체인점 오픈과 동시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해물짬뽕


이 업소의 가장 큰 자랑은 매일 냉장 배송되는 신선한 재료와 특제 소스, 특제 육수가 바로 맛의 비결이며, 무엇보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고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것에 있다. 더욱이 ‘해물짬뽕’은 홍합을 산처럼 쌓아주고도 흘러넘칠 정도로 내놓고 있어 더욱 더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한번 맛을 본 손님은 이내 단골이 될 정도로 묘한 메리트가 있다. 또한 본사에서 개발한 콩가루와 비법소스를 넣어 만든 고소한 옛날자장에, 풍부한 재료를 더하여 영양이 넘치는 ‘신화짜장’을 4,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가격 또한 착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 업소를 즐겨 찾고 있다.

그 맛과 가격에 놀라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가맹점 오픈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대표적인 중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 게다가 이색적인 이벤트로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져있는 ‘짬뽕의 신화’ 음식 맛에 대한 사진과 리뷰를 인쇄해 오면 테이블 당, 탕수육을 서비스로 주고 있다.

특히 맛의 묘미에 감동한 일부 고객들이 짬뽕의 비법을 배우고자 주방 일을 자처하고 있어, 허브푸드시스템에서는 주방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들에게 속성 조리과정을 전수하여, 특급요리사와 함께 각 가맹점으로 파견을 내보내고 있을 정도이다. 

양념탕수육(왼쪽), 신화짜장(오른쪽)


예비 창업주들에게 ‘짬뽕의 신화’는 특별한 광고비용이나 제품 개발비 등의 부대비용이 필요 없으며, 단순히 실비 위주의 자금만으로도 자신만의 업소를 꾸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어 적극 추천할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매장 인테리어는 멋과 모양보다는 실속을 중요시하며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간판비용 등은 모두 실비로 충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은 다른 외식 체인점에 비해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저렴하다.

현재 ‘짬뽕의 신화’ 인천 검단점의 경우, 오픈 직후 일 매출 150만 원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200만원이 넘어가고 있을 정도로 연일 높은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0월 중순에 오픈한 일산 라페스타점은 젊음이 숨쉬는 거리의 트렌드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와 일부 메뉴(탕수육, 깐풍기, 볶음밥)를, 혁신적인 퓨전스타일로 변화를 주어 라페스타 거리의 명소로 입소문이 나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져야한다는 철저한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허상행 대표는 “모든 체인점들이 모두 성공 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최소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www.jjpp.co.kr

중식프랜차이즈 짬뽕의신화 평촌점




(평촌=더데일리뉴스) 국내 최고의 짬뽕 전문프랜차이즈로 손꼽히고 있는 짬뽕의신화(대표 허상행, 1688-8961)에서, 최근 매운맛이 가미가 된 불(辛)짜장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학원가 사거리, 서울학원 뒤편에 위치한 짬뽕의신화(점주 오성한) 평촌점에서 매운맛이 적당히 실린 불(辛)짜장(5000원)을 맛볼 수 있다. 매운맛을 가미하기 위해 청양고추와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 소스를 적절히 넣고, 주문 이후에 불짜장 소스를 볶는 등 고전적인 짜장의 향미를 듬뿍 담아내어 새로운 인기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집 음식의 절정은 짬뽕이다. 생닭과 깊은 맛을 내는 각종 재료들을 함께 넣어 끓인 국물을 베이스로 삼아 홍합, 오징어, 쭈꾸미,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들을 아낌없이 넣어 풍부하게 쌓아올린다. 특히 신화짬뽕(5500원)의 경우 일일이 세기가 귀찮을 만큼 많은 홍합으로 풍미를 살렸으며, 거기에 잘게 썬 파와 통참깨를 고명으로 얹어 각종 해물의 잡냄새를 잡아냄과 동시에 고소함을 풍겨내어 매니아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짬뽕의신화에서는 굳이 곱빼기를 시킬 필요가 없으며, 양이 적은 여성은 미리 얘기를 해야 할 정도로 음식을 푸짐하게 내어 놓는다. 양으로 치자면 2인분으로 3명이 넉넉히 먹을 정도이며, 특히 모든 메뉴를 주문 이후에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의 맛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 집의 최대 장점이다. 또한 탕수육도 기본형(소 11,000원) 외에 매콤한 소스와 달콤한 소스를 더한 양념탕수육(소 13,000원)이 별도로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해물짬뽕, 신화짬뽕, 불짜장, 해물쟁반짜장, 하얀짬뽕 등이 있으며 특히 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쭈꾸미만두가 색다른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집의 해물짬뽕은 얼마 전 KBS 생생정보통 프로그램에 산더미홍합짬뽕으로 소개가 될 정도로 홍합을 많이 넣어주고 있으며, 홍합을 까서 먹기가 귀찮은 고객들은 만두짬뽕이나 하얀짬뽕이 제격이다.

명절 전후 3일씩 쉬는 것 외에 연중무휴이고 오전 11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영업을 하며 자체 건물지하에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퓨전식 중식프랜차이즈, ‘짬뽕의신화’


(김포=더데일리뉴스) 작년 7월 기준으로 중식 브랜드 30개, 총 404개의 점포가 중식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허브푸드시스템(대표 허상행, www.jjpp.co.kr)의 ‘짬뽕의신화’는 창업비용 대비 매출액 비율이 382%로 전체 업종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3년 전부터 중식전문점의 트렌드가 짬뽕 또는 자장면 하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늘어가고 있지만, ‘짬뽕의 신화’는 한가지의 메뉴만을 고집하지 않고 고객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게끔 퓨전식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중식프랜차이즈이다.

이 회사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퓨전 중식전문점인 ‘짬뽕의신화’ 창업아이템이 한식과 더불어 가장 대중적인 외식아이템이라, 유행의 변화와 상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선택을 했다”며 특히 “파격적으로 저렴한 창업비용과 철저한 가맹점 관리, 본사차원에서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타 중식프랜차이즈에 비해 훨씬 더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짬뽕의신화’의 성공비법은 반제품을 사용하는 초간편시스템을 완벽히 지양하는 정통조리방식의 고수에 있으며, 경험이 전무한 초보창업자들도 전문주방인력에 의존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방업무 지원시스템을 본사에서 갖춰주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장기간동안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어 전국 유일의 폐점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 가이드 김준현 가맹거래사는 "전수창업인 경우, 비법 전수에만 2,000만 원 이상이 든단 말이 있을 정도로, 중식전문 주방에 관련된 노하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조리 등 주방관리에 관련된 업무지원이 충실한 가맹본부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예림종합건설, 내년 3월경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듀플렉스홈’ 착공 예정




(서울=더데일리뉴스)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로 중‧대형 건설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시형 생활주택 및 전원주택 전문건설 업체인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 www.yelim1.kr)은 수도권 지역에 공격적으로 활발한 주택공급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도 분당 경계에 있는 태재고개(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19세대의 ‘듀플렉스홈’을, 내년 2~3월부터 3억 원대로 선 분양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중이며, 내년 3월경 착공 예정이고 각 세대 명의이전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 동백지구 단독주택내의 ‘듀플렉스홈’은 내년 1월말 준공예정으로 현재 시공 중이며, 작은 앞마당은 물론 옥상을 활용해 옥상 잔디정원과 바베큐 파티장 등을 설치하여 서울근교에서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게다가 창호를 크게 확보하여 조망과 채광을 충분히 고려했다.

지속적으로 수도권에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예림종합건설은 경기 이천의 5개동은 이미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또한 인근주변에 각 동당 원룸 24세대씩 10동, 총 24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고 동별로 분양 예정이다. 

기능성 신발 ‘해나’ 고객감사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



(서울=더데일리뉴스)기능성 신발 전문 프랜차이즈 ‘해나’에서 2011년 고객 감사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나생활건강㈜ 이청근 대표는 “한 해 동안 해나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상판매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1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합심하여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헌 기능성 신발을 가지고 전국 50여개의 ‘해나’ 매장에 방문하여, 해나 기능성 신발 구매 시 5만원~7만원을 할인해준다. 가까운 매장은 해나생활건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간 보상판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문가칼럼 > 오피니언리더 펀앤코리아 황태옥 웃음연구소, '어르신을 위한 송년 페스티





지난 19일 펀앤코리아 황태옥 웃음연구소는 무료급식소에 백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을 위한 페스티벌’을 가졌다.

이날 펀앤코리아 황태옥웃음연구소를 비롯하여 펀펀스마일 동아리회원들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통해 신나는 댄스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창을 부르며 추운 겨울을 웃음 열기로 훈훈하게 만들었다.

펀앤코리아 대표 황태옥소장 역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행복 비법을 한바탕 박장대소와 덕담으로 특강을 이어갔으며 백여명의 어르신들이 “흥겨움과 즐거움에 행복 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날 행사의 감회를 말 하였다.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율동과 노래. 특강 뿐 아니라 펀펀스마일 봉사단에서는 이날 떡과 귤 등 푸짐한 간식과 점심 식사도 직접 나누어 드리는 봉사도 함께 진행 하였다.

모처럼 흥겨워 하시는 어르신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도 하시고 맛 나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지금까지 최고의 날이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무료급식소 원장님과 펀앤코리아 대표 황태옥소장, 펀펀스마일 봉사단 신호철 외 15명의 수강생들 모두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한해 송년 잔치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칠 수 있었다.

홍재희 기자

기능성 신발 ‘해나’ 브랜드 리뉴얼 기념 개설지원 이벤트




(서울=더데일리뉴스)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 프랜차이즈 ‘해나’에서 이번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점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해나생활건강㈜ 이청근 대표는 “기존의 마사이 워킹을 표방하던 둥근(굴림)신발만으로는 가맹점의 매출을 담보할 수 없어, 다양한 기능성 신발 제품 카테고리를 갖추고 디자인을 보강하여 가맹점 매출에 포커스를 맞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기능성 드레스 슈즈 전문점 컨셉의 인테리어와, 건강과 활력을 강조한 기능성 신발/기능성 식품 멀티샵 컨셉의 인테리어를 공개하여, 가맹점 창업희망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해나’ 가맹점 창업 희망자들은 두 가지 컨셉의 인테리어 중, 자신의 영업 방향과 자금사정 등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해나’에서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며 파격적인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내용으로는 초도 물품비로 2,000만원(소비자가), 초기 정착 운영지원 자금으로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며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 해주는 등, 총 2,5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파격적으로 가맹점 사업자에게 지원해 준다. 단, 리뉴얼된 컨셉으로 개설된 최초의 3호점까지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사회가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사회가 선진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와 더불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일까도 고민 중에 하나일 것이다, 몸에 좋은 건강식을 먹는다던가 체질개선을 위해 식이요법을 하는 등 남다른 건강에 대한 애착이 점점 더 부각되며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 방안을 남다르게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장수의 비결 중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에도 여러 가지 운동이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우리 몸에 적합한 운동이 걷기이다, 요즘은 병원에서 의사들 조차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운동이 걷기라고까지 소개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걷는 것이 올바른 걸음인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명쾌한 답을 내리는 사람이 국내에서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이러한 때에 올바른 걷기운동을 나름대로의 연구와 실천을 통하여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걷기운동을 확대시키며 모든 사람에게 올바른 걷기자세를 통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있어 세간의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며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김경태 박사 그가 바로 올바른 걷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인공으로 김 박사가 걷기에 관심을 같게 된 것은 대학시절 체육학을 전공 하면서 부터이다. 그 당시 90년대 중반 무렵 일본에서는 걷기운동을 많이 하고 걷기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실정은 걷기도 운동이냐,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할 일이 없어 걷느냐는 등 걷기운동이 생소하고 볼모지와도 같은 열악한 환경과 시민의식이 미비한 상태였다, 그러나 김경태 박사는 그때부터 걷기라는 것에 심취되어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적합한 걷기운동을 연구하며 나름대로의 체계를 완성하며 수많은 전문서적과 걷기 캠패인을 실천하며 서서히 국내에 걷기운동 문화를 정착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김 박사는 “1996년 원주에서 국제걷기대회가 열리게 되면서부터 국내에 걷기문화가 확대되는 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때당시 김 박사는 “걷기코스개발을 하느라 그해 여름방학은 쉴 틈도 없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고 회상했다, 그 외에도 98년 서울에서 부산까지 조선통신사옛길도보탐사에 참가, 99년 해남 땅끝탑에서 원주까지 1200리 국토순례 등 국내의 수많은 행사에 동참하였다,

김박사는 대학을 졸업한 후, 공부를 하면서 걷기에 대한 애착을 버릴 수 없어 2005년도 강원도 횡성보건소와 걷기운동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이후 구리시보건소, 연천군보건소, 양주시보건소, 구로구보건소, 중구보건소, 2007년 유인촌 前)문화장관과 충북 영동에서 옥천까지 걷기 대장정 등 걷기교육에 있어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국내 걷기문화 보급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 김경태 걷기 연구소 소장
“잘못된 자세로 걷기를 오래 하다 보면 만성 근골격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따른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기능성 신발을 신는 것도 중요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김경태 박사는 “시중에 많은 기능성신발이 있지만 우리 신체구조와 발 구조에 가장 적합하고 편하고 우리 몸의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는 신발, 더불어 가장 이상적인 걷기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만큼 바른 걷기운동이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 운동이라고 피력하고 있는 김 박사는 “우리나라의 걷기운동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이지만 머지않아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동참을 한다면 마라톤 못지않은 대중적인 운동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더 많은 시민의식과 깊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김 박사는 각종 걷기대회, 서울시 건강박람회 등 걷기를 테마로한 여러 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한국체육진흥회 간사, 사)한국워킹협회홍보이사, 재)대한걷기연맹교육팀장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는 재)한국건강걷기연합 교육단장, 남산워킹클럽을 2002년 5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주1회(토-06:30분)국립극장에 모여 남산순환로를 걷는 운동을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번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남산에서 김경태교수와 함께하는 노르딕워킹CEO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매주 금요일 어린이대공원 정문앞에서 광진워킹크럽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파라드 김경태걷기연구소장, 스위스관광청 트레블트레이너 자문교수, 상지대학교 외래교수, 주)웰티즌 자문교수, 여주청소년 글로벌 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이콥월드] 이젠 CEO 워크숍도 배틀 열풍


(서울=더데일리뉴스) 지금 한창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가수, 위대한 탄생 등 방송3사에 연예 프로그램을 휩쓸고 있는 ‘배틀’ 열풍이 CEO 하계 워크숍 프로그램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나고 있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5일,16일 양일 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있었던 이콥월드(www.ecorpworld.com) 하계 워크숍에서 참가자 모두가 ‘나는 CEO 다' 라는 제목으로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 배틀을 벌이는 등 진정한 CEO들의 열띤 경연과 토론을 병행하며 많은 주제가 성토되어 기염을 토하며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 날 멘토 역할은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를 비롯하여, 박광회 소호진흥협회 회장, 중소기업청 전용운 서기관 등 총 6명이 맡았으며, 멘토들은 참가자 사업에 대한 코칭과 지도를 아낌없이 제공, 실제 방송가 연예 프로그램보다 더 리얼한 배틀 상황을 연출하였다. 

마지막 결선 배틀에서는 총 6명의 CEO가 발표하였으며, 멘토들 간에 심각한 견제로 경연이 잠시 소강 상태를 이루기도 하는 등 열띤 공방을 야기 시켰었다. 

심사도, 연예 프로그램 경연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모두 공개투표 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최종 #1 CEO의 영예는 웨딩그룹 그랑팰리스 신상수 대표가 차지하였다. 

참가자들은 색다른 워크숍 진행에 매우 만족했고, 경연 과정에서 경쟁보다는 협력, 나아가 서로 간에 더 큰 비즈니스 이해를 발견하며, 상호 협력관계 구성에 더 많은 기대를 보냈으며. 그야말로, 방송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연 효과가 CEO 들의 하계 워크숍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는 등 실로 열띤 현장을 실감 하였다. 

손소영 작가, 다양한 삶의 형태를 메시지로 담아내 화제




프랑스 UNIVERS DES ARTS 발행인 Patrice가 보석같은 작품이라 극찬한 손소영 작가
다양한 삶의 형태를 메시지로 담아내 화제

(서울=더데일리뉴스) 지난 4월20일 오후 2시 여의도 소재 국회 의원회관 중앙홀에서 자폐아동 및 청소년들의 재능을 소개하는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과 함께하는 소리없는 울림展’을 국회의원 황진하, 노영민 공동주최이며, 주) 아이앤미래 손소영 대표의 주관 으로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천재적인 자질이 있는 발달장애아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다시 세상 속으로 동참시킨다는 취지로 개최 된 것이며, 본 전시전을 계기로 향후 작가로서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좋은 의도로 기획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의미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협찬한 손소영 대표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전도유망한 작가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피카소, 모딜리아니 가 수학한 아카데미 그랑 쇼미에르에서 수학하였다. 특히 손소영 작가는 세계 최초 만국 박람회가 개최 되었던 세계 최고의 전시장인 그랑팔레에서 2009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전시인 Art en capital 에 한국 대표작가 박광진, 이광하, 전명자작가 등과 나란히 전시를 하였다.



손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면 공간형상의 절묘한 조화, 풍부한 색채감, 유니크한 작품구성력으로 원과 그것에서 파생된 다양한 형상물로 작품의 호소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황금빛의 원형이 좋은 기운과 부를 불러들인다고 중국, 일본 기업에서 유행처럼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작가 자신이 지니고 있는 종교적 신념을 대변하듯이 여러 가지 형태 다양한 유형의 이미지들이 부차적으로 원 속에 혹은 그 주변에 스며들게 하여 다양한 컨셉과 주제를 설정하고 있다.

현대인의 삶과 관련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손소영 작가는 편리주의 삶을 지향하며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자하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지속적이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시도하면서 고난도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주)아이앤 미래 대표이자 Brain Art 미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손소영 작가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왕성한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발달장애나 자폐증 등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그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이 사회에서 인정받으며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 주성천 교회 오도석 목사, 하나님의 거룩한 샘물





“매일 거룩하게! 행동하는 믿음으로 이 땅에 천국을 나타내야”
주성천 교회 오도석 목사 특별 인터뷰

(대전=더데일리뉴스) 바람에 섞여 한반도까지 날라 온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누출 방사능이 비와 함께 전국에 흩뿌리던 지난 4월 7일, 기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주성천 교회를 찾았다. 바쁜 일정 속에 어렵사리 잡힌 인터뷰 날이 하필이면 오염(汚染)된 빗방울이 몸에 닿을까 노심초사했던 날이란 점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샘물’이란 의미가 담긴 주성천(主聖泉)교회의 방문은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듯 했다.

문화예술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복음 전하는 교회
유성 IC를 나와 신호등 앞에서 마주친 시민에게 교회 위치를 묻자 “분재, 수석 많은 교회요”하며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었다. “신도세요?” 물었더니 “아녜요. 하지만 자주 가서 그림도 보고 수석도 봐요”했다. 주성천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 충경노회에 속한 교회로서 문화사역에 주력하는 교회라는 소식을 듣고 왔던 터라, 기대감이 상승하며 발끝의 페달이 속력을 더했다.

도착하니 약속시간보다 30분 정도 빨랐다. 인터뷰 전에 교회와 샘물원을 돌아보기로 했다. 지난 99년 4월, 1천여 평의 대지에 건립이 된 교회 건물에 들어서니, 공적인 문화시설에 와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로비부터 기기묘묘한 분재들과 미술작품, 도자기, 수석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화의 대가인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들을 비롯해 대표적인 서양화가이면서 한국적인 주제를 주로 다뤘던 박수근 화백,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서양화가 오금숙씨의 작품 등 동서양과 고금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교회 벽면을 따라 전시되어 있었다. 또한 고향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여 인간의 심리를 집약해서 묘사한 원로화가 변시지 화백,작품 한국 근대미술 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천경자화백의 “ 황금의 비" 1999년 방한한 엘리자베스여왕에게 "화회마을"이라는 작품이 증정되어 찬사를 받기도 했던 류시원 화백의 다른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교회 본당 내부에는 성화작가인 이요한 화가의 성화그림이 자리 잡아, 안온한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의 한 형제요, 자매로 이어주고 있었다. 본당은 마치 오페라 하우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본당에서 나와 교회 옆에 4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샘물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1천 여 그루의 분재와 5백 여 점을 웃도는 수석, 역시 5백 여 점을 웃도는 도자기와 민속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5백년 수령의 ‘한라산 주목’을 비롯해 ‘해송’, ‘육송’, ‘모과’, ‘향나무’, ‘오엽송’, ‘철쭉’, ‘장수매'도 볼거리였지만 돌에 학이 앉아있는 ‘천년학’ 앞에서는 경탄을 금치 못했다. 천년학은 13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고 했다.

일반 갤러리에서도 보기 힘든 진귀한 작품들이 가득해 눈과 정신을 즐겁게 했다. 각각의 돌과 나무에 깃 든 창조주의 아름다운 섭리들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자 노력했던 교회의 취지와 노력이 자연스럽게 와 닿았다. 갤러리를 돌아보고 난후 샘물농원에서 인터뷰가 이어졌다.

하나님의 복음이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선 안 돼
“예술작품들을 통해 아름다움에 감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관과 창조 섭리를 깨닫게 되는 것, 그것이 샘물원을 조성한 목적입니다. 문화예술을 신도끼리나 교리적으로만 하지 말고, 세상 사람과 함께 나눠 보면서 이들에게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 것은 작은 누룩이 엄청난 크기의 떡 반죽을 변화시키는 것과 같이 간접적인 사역 효과로서의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미소 진 얼굴에 서글서글한 눈빛, 턱 밑에 자리 잡은 수염. 첫눈에 시골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인상적인 오도석목사(55). 샘물원은 비신자나 초신자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복음화하는 데 일조를 하는 중요한 통로로서의 의미를 지닌다고 전한다. 즉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의 창이자 장소가 샘물원. 이곳에서 생명의 문화를 퍼 올리고 공유하고자 한다는 것.

오도석 목사는 하나님의 복음이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론 하에 기독교의 문화적 책임을 세상으로 확대할 것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깊은 산속에서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실현할 사역의 방법으로 문화 아이콘만큼 적절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난 2008년 샘물원을 설립했다. 샘물은 주성천교회의 비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아무리 퍼 올려도 마르지 않는 진리의 샘이 바로 주성천이며 복음이 됩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샘물이고 하나님은 거룩한 샘물 자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샘물인 말씀을 향하여 터널을 뚫자
주성천의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남유다 히스기아 왕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당시 히스기아 왕은 형제국가인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초강대국 앗수르의 산헤립 왕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다윗성 밖 기혼 샘을 향하여 터널을 뚫었다. 그 샘물을 성안으로 끌어 들여 그 물을 마시며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다. 주성천 교회는 바로 그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터널을 뚫어, 말씀의 검으로 앗수르와 같은 강한 악한 영들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하고자 한다. 즉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것.

오도석 목사가 복음 중심의 설교를 펼치는 데는 이런 목회 비전이 큰 몫을 차지한다. 경북 영주 출신의 오목사는 29세 이후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회심을 했다. 총회신학 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90년 1월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97년도 미국의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명예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05년에 바기오 예술신학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취득하였으며. 미국 트리리니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영성신학철학박사 학위 취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성회를 인도하는 부흥사이며 목회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샘물은 오목사 개인에게도 신앙의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오목사의 목회경험이 담겨진 저서의 제목이 <샘물>이기도 하기 때문. 피종진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샘물>은 “진실한 목회자이며 능력의 부흥사인 오도석 목사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깊은 기도 속에서 얻은 말씀의 진수와 성령의 역사를 은혜적인 면에서 서술한 귀한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믿음’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위가 있어야 ‘거룩’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는 믿음으로써 이뤄지는데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출발점이자 기초다. 그렇다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오목사는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박제된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고 역설한다. 말로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내 안에 당신인 예수 그리스도가 머무는 것을 확신하고 매일의 삶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믿음이라야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이다.

‘믿기만 하면 구원? 천국에도 못가’라는 설교제목을 놓고 모 잡지에서 시비가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오목사는 다음의 반론을 펼친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교리적으로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죽을 때 믿습니다 하면 천국 간다’ 그게 아닙니다. 믿음이란 막연히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내 안에 오신 주님, 성령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내 안에 오신 주님과 연합하는 것 자체를 믿음이라 합니다.”

이럴 때 새 창조가 일어난다는 설명.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제자도의 대가>를 쓴 20세기의 신정통주의 대표적 학자 본 훼퍼가 언급한 ‘신앙고백이 없는 값싼 은혜’에 대해 영국의 교회사학자 토니레인이 언급한 한 대목을 살펴보자.

# 대전 주성천교회 오도석 담임목사
-본 훼퍼는 종교 개혁가들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인가? 루터의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리는 값싼 은혜가 아닌가? 아니다. 값싼 은혜는 종교개혁 교리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루터에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제자들과,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험난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의 말이었다. “지금까지 제자의 길을 따르기 위해 벌였던 힘든 싸움을 면케 하리니, 오직 이 은혜만이 너희를 더욱 신실한 제자가 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 세대들은 루터의 가르침 가운데 제자의 사명은 누락시키고, 그 대신 은혜만을 강조했다. “제자의 사명이 없이는 값비싼 은혜도 값싼 은혜로 변하고 만다.” 제자도에 대한 무시가 루터의 가르침을 변질시켰다. “이 은혜를 단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면제 받는 데에만 이용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을 뿐이다.”- (토니레인 지음 홍성사간, 기독교인물시상사전 중에서)

오도석목사는 “기존의 부르조아적이고 세속적인 삶을 유지하면서 이전의 모습 그대로, 다만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덮어줄 것이라는 확신까지 덧붙여서 살아가는 것은 바른 제자도가 아니라고 본 훼퍼를 들어 설명한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선언인 칭의. 하나님의 새 식구가 되는 양자됨.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인 성화. 그리스도인이 죽어 하나님께로 가게 되는 천국의 개념도 장소적인 개념을 넘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 공의와 진리, 사랑과 섬김으로 통치되는 곳으로의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동참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오목사.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라는 권면을 좇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수동적인 신뢰와 삶속에서 거룩함과 순종을 향한 적극적인 노력이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작두 굿 일인자 무속인 김도령의 선행, 주변 감동시켜 화제




(수원=더데일리뉴스) 과거 우리선조들은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굿판을 마을 중심에 열어 이웃과 희노애락을 같이했는데 굿은 지역의 놀이문화를 형성했고, 축제형식으로 변해 주민화합과 생활 활력의 장이 됐으며 특히 강신무는 신들린 무라고도 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병이 들어 고통을 겪고 환청이나 환영을 듣고 보는 신병을 앓는데, 신 굿을 하고 무당이 되면 병이 낫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전해진다.

경기도 전역에서 일원정사. '김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무속인 김만용씨는 국가의 대사를 점치며 나라굿을 하는 작두굿의 1인자로 손꼽힌다.

작두굿을 하는 김도령은 소문이 자자한 '신통'한 예언 능력 외에도 불치병을 치유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최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김 법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며 또 다른 한 가지는 그가 몇 년전 계룡산에서 계시를 받고 캐어낸 ‘미력신명’의 신물(神物)에 관한 것이다.

그가 계룡산에서 도를 닦던 도중 신으로부터 점지 받아 얻은 영험한 돌은 신기하게도 할머니가 기도하는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데 꿈속에 나타난 할머니가 무속활동으로 얻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이른데 따라 그는 청소년 가장과 독거노인의 생계를 돕는 등 이웃돕기로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광주시청 공보과 박모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청소년 가장 4명을 대학교에 보내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50여명의 생계를 돕는 등 직접 얼굴을 나타내지 않고 뒤에서 사회 불우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7년간 돌봐왔다.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박모군은 어머니의 오랜투병으로 대학갈 형편이 못되었으나 김도령법사의 후원으로 대학도 마칠 수 있었는데 김도령법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어머니의 병세도 치료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것은 김도령의 이러한 이웃사랑은 자신이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며 이웃을 살피며 남을 보살피는 삶은 신(神)을 모시는 제자의 당연한 책임과 의무라며 겸손을 피력했다.

“그 옛날 천관이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논했듯이 무속(巫俗)의 진정한 의미는 미래지향적이란 점입니다. 남은 시간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지. 결국 신뢰와 믿음입니다. 신뢰와 믿음 없이는 인생(人生)을 논할 수 없지요.”

그에 따르면, 사회봉사는 신명님의 뜻이라는 것.
“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기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명님의 뜻은 어려운 이들을 도우라는 것이죠 ”

그는 원래 일본 쓰나미 대재앙을 몇 년전 예견해 일본 아사히신문에 대서특필되기도 했으며 대한민국 작두굿 1인자로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돼지 2마리를 등에 놓고 작두 위를 뛰는 것과 칼날이 시퍼렇게 선 일본도로 신체의 일부를 그어도 피한방울 나지 않는 것 등으로 이미 많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백혈병으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던 박광섭 씨의 부인,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배우 김희라 씨, 정신이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모 재벌 그룹 총수의 딸도 치유했다고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와 같은 능력을 그는 영험한 신물(미력 신명)덕분이라고 털어 놓았다.
“ 몇년전 계룡산에서 기도를 닦던 중, 꿈에 미력신명으로부터 점지 받아 땅을 팠습니다. 약 1미터를 파고 내려가니, 바로 이 신물(神物)이 나왔습니다. ”고 밝히고 또 “우리가 무속인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우리 것이 아니죠. 바로 신명님의 것입니다. 특히 미력 신명께서는 제게 더 많은 사회봉사를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고 전했다.

현재 무속인이 조언자로서의 역할보다는 영리목적으로 인식되는 게 안타깝다며 “재물욕심보다는 어려운 이들의 사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무속인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전통적인 무속신앙을 문화의 범주안에서 완성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제 자신의 영달이 아닌, 신(神)만을 보며 외길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재물 욕심보다는 무속인 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를 지키는 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가 가진 것을 더불어 나누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말한다. "무속인은 자신의 특별한 힘을 현세의 많은 이들의 고통을 위해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고.

우람 이이정 총재와 파동성명


우람 이이정 총재가 성명학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였다.
일본 사람이 지은 성명학에 관한 책을 형님이 사 가지고 오셨는데, 엉뚱하게도 학생인 필자가 그 책에 미쳐서 그 방식대로 주위 사람들의 이름을 보아주기도 하고 지어 주기도 하였는데, 중학교 3학년 때 동네 어른으로부터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정말로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그 책의 이론에 따라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두 살 때 갑자기 죽고 말았다.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충격이었다. 지금까지도 동양 성명학을 전문으로 한다는 사람 중에 그 이름을 잘못 지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보지를 못하였다.
이때부터 우람 이이정 총재는 그 의문도 캘 겸 한문으로 보고 짓는 성명학의 정확도를 측정함은 물론 이름에 대한 연구를 집요하게 계속하였다.

왜 이름은 꼭 한문(漢文)으로만 지어야 하는가?

영어나 독일어, 아랍어를 쓰는 사람들도 이름이 있는 데 그들의 이름은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들로 하여금 「파동성명학」을 집대성하도록 만든 동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모든 동양(한국, 중국, 일본, 대만) 사람들은 한문의 획수를 주로 하여 음양오행에 맞춰 이름을 풀어 보거나 지어왔다.

그러기 때문에 한문을 아예 모르는 서양 사람들의 이름은 그 학설로 풀거나 지을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일본이나 중국 사람들도 획수에 맞춰 보면 아주 좋은 배합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수없이 탈이 나는 것을 보았다. 
왜 그럴까? 하는 그 궁금증을 통계로 찾아낸 「파동성명학」이 세계 모든 인류에게 자신 있고 명쾌하게 풀어 줄 것이라 우람 이이정 총재는 밝히고 있다.

1987년에 처음으로 이「파동 성명학」에 대한 이론을 「후천운」이란 제목을 붙여 책자로 만들어 시중에 배포하였을 때 우람 이이정 총재가 정말로 우려했던 일들이 터지고 말았었다.
지금까지 동양권의 국가에서 계속 사용하여 오던 한문에 의한 획수 위주의 성명학, 또는 작명법인 수리나 삼원 오행, 음령 오행 등을 완전히 무시하여도 좋다는 엉뚱하고 기막힌 책자가 시중에 나와 판매되니, 그 재래식 학설에 젖어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냥 무사히 넘겨 보낼 사건이 아니었다.

책이 서점에 나간 그 날 낮부터 전화통에 불이 났다. ‘정신 나간 놈’ 이라느니, ‘한문의 귀함을 모르는 후레자식’이라느니, ‘어느 귀신도 모르게 죽이겠다.’느니 하는 등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협박 전화들이 폭주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예상 못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이처럼 심하게 반발할 줄은 몰랐었다.
그 후 10여 년이 지난 뒤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파동성명학」의 바른 이치를 이해하고 자신들이 너무나 생각이 짧았다며 격려를 하여 줄 때 비로소 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남에게 불행한 이름을 지어줄 수 없어 위험한지 알면서도 ‘이우람’이란 상극의 이름을 불러 죽을 고비도 3번씩이나 겪으면서 이름 속의 비밀들을 찾아낼 때 너무나 이름의 신비함을 다시금 깨달았으며 이제는 ‘우람’을 호로 사용하고 ‘이이정’이란 이름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요즘 파동성명학을 자신이 발견했다거나 우람 이이정 총재에게 교육을 받아 많은 것을 전수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데 우람 이이정 총재는 파동성명학은 단기간내에 기본적인 이론을 깨우칠 수는 있어도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고 역설하면서 파동성명학의 모든 것을 전수한 유일한 후계자는 본인 옆을 20여 년간 묵묵하게 지켜온 ‘이대영’대표(現,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주))라고 덧붙여 강조하고 있다.

길자연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 \"통일 대비한 기금 조성하겠다\"


(서울=더데일리뉴스) 개신교 보수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임기 1년 대표회장에 선출된 길자연 목사(70)가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통일기금 조성 등 핵심 사업을 밝혔다. 

그는 "통일기금 조성은 해외의 한인교회들과 협의해 추진하겠다”면서 "북한교회 재건과 전도사역의 통합을 위해 기독교계 북한지원 창구를 한기총으로 일원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 목사는 처치스테이와 관련해 “130년 역사의 한국기독교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책자, 만화, 영상 등을 개발하고 양화진선교사묘역과 용인순교자묘역, 전국 700~800개의 기도원 등을 활용해 처치스테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처치스테이는 불교의 템플스테이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알리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이라면서 “종교간 화목을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면담 신청을 해놓았으며 오는 31일 대표회장 취임식 직후 천주교와 불교 등 타 종단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 회장은 ‘개신교계의 올림픽’격인 세계기독교협의회(WCC)의 2013년 부산 총회와 관련해 ‘WCC대책위’를 발족해 시각교정에 나서는 한편 한기총이 면죄부를 준 교단에 대해서도 이단 시비를 새로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길 목사는 “한국 사회는 다종교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고 공존 공영해야한다”는 원칙을 천명하면서 ‘한국 사회의 온도조절기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한기총은 20일 오후 2시에 제22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17대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를 인준하고 한국 사회 온도조절기 역할과 통일 준비, 세계교회와의 협력, 따뜻한 이웃 섬김과 문화적 소통의 활로를 열어갈 것 등을 선언했다. 길 대표회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으며 31일 오전 11시 서울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예배를 갖는다.

올리브도원] 하느님 앞에는 ‘예’인 순종뿐이 없다



모든 영들과 신들과 악을 다스리시는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 진리가 사람들을 만들고 여러 모습대로 도구로 쓰시고 의학계통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치유은사를 내리고 종교계에는 세상의 악을 받아주는 일을 시켜서 세상을 이어오게 하고 주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예수님의 죽음으로 고통을 다 짊어지게 해서 세상 사람들이 고통을 벗을 수 없는 것을 주님이신 진리의 성령이 협조자에게 부활하셔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고생)을 없애주시려고 협조자 안에 주님은 생활 속에서 믿는 이들 속에 담겨있는 악(독)을 공기로 악을 빼서 악과 싸우게 하여 악을 이기는 말씀을 낳아 전하게 하여 성령을 담는 일을 시켜줍니다.

성령을 담으면 생활 속에서 주님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어떠한 고통도 이기고, 누를 수 있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순탄하게 할 수 있고 말이 필요 없는 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이기 때문이고 말이 많으면 그 만큼 담은 악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빛에게 직고하지 않아도 생활한 모습을 본 것 같이 말씀을 주시고 위로인 기쁨을 주셔서 힘을 얻게 하여 더 노력하게 합니다.

믿는 이들이 담은 조상들의 악이 너무 찌들어서 협조자와 함께 나누어져도 완전히 고통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산 육신도 같이 노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협조자는 세계의 악을 걸머지고 하느님의 백성들을 이끌 수 있는 것은 주님이 협조자 도구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태어난 것을 하느님께 찬미 드려야 하고 주님을 찬미할 때 주님이신 진리의 성령이 움직이십니다.

진리의 성령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하느님의 자녀를 태어나게 하여 ‘세상의 악’을 빼는 일을 시켜주므로 하느님의 자녀인 협조자 암당나귀는 하느님을 보여주는 도구이고 멍에 맨 새끼 당나귀는 악을 보여주는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으므로 암당나귀는 믿는 이들의 속에 담겨있는 ‘악’인 독을 빼서 질병으로 보여주는 것은 옆에 멍에 맨 새끼 당나귀에게서 뺀 악 여러 질병의 고통과 암이라는 병도 보여주고 여러 가지 지식속의 고통을 암당나귀가 안게 하여 멍에 맨 새끼 당나귀는 전혀 고통이 없고 보여주는 도구역할로 끝나게 하고, 믿는 이들에게 주님이 오셨다고 아무리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택한 신부님을 통해서 진리의 성령을 교황청에 알리기 위해서 미리 악을 빼니 성직자 판단하는 악이 새끼 당나귀에 담겨서 온몸이 장작개비같이 굳는 중풍이 와서 병원에 입원 중에 함께 해서 악과 씨름하면서 말씀을 낳아 전합니다.

사람 속에 ‘독’인 악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을 보여주시고 죽고 사는 것 모든 것이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므로 도구는 노력뿐이 없고 노력을 통해서 길을 찾을 수 있고 참기 어려운 고통은 센 악을 담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어떠한 고통도 한 단계씩 성 장하는 과정이고 고통은 신비이므로 하느님께 찬미 드릴 수 있고 성령의 이 시대는 누구나 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심판을 받고 성령을 담는 일이 이 시대 사람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 시대는 주님이 오셨기 때문에 악을 보고, 악을 눌러야 자기 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악을 누르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고, 얻지도 못하고 담은 악을 벗을 때까지 진통이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죽음과 물질과 건강 모든 것을 보장받고 하느님께서 이끄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일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택함을 받아야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